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 안전한 일터 지킴이 모집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본부장 정종득, 이하 부산광역본부)는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안전한 일터 지킴이’ 채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복 안전순찰 등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통해 사업주의 안전의식 제고와 중대재해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한 일터 지킴이’는 건설현장 실무경력을 보유한 만 50세 이상 퇴직자 등을 채용하여 운영하며, 정부 산재예방 정책 방향에 따라 구성 및 운영할 예정이다.
선발인원은 건설업 36명, 제조업 8명, 조선업 12명이며, 주요 업무는 재해예방기관 모니터링, 지자체 산업재해 예방활동과 연계한 순찰 및 위험요인 확인·개선 지도 등이다.
접수기간은 12일부터 오는 22일 18시까지이며, 문의사항은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안전한 일터 지킴이 채용 담당자로 유선 문의가 가능하다. 접수방법은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6층 경영지원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정종득 본부장은 “안전한 일터 지킴이 운영을 통해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을 유도하여, 현장 중심의 재해예방 활동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