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사이버대, 지역과 현장을 잇는 ‘온라인 교육’ 강화
화신사이버대학교 전경.
화신사이버대학교(총장 황주권)는 성인 학습자와 직장인을 위한 실천 중심 교육과정을 강화하며, 지역 기반 원격대학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평생학습 수요 증가 속에서 화신사이버대학교는 재학생의 역량을 기르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온라인 수업의 장점을 살린 유연한 학습 구조를 통해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학습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사회복지학과와 상담심리학과는 복지·상담 현장의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교육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사회복지학과는 지역사회 복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천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담심리학과는 다양한 대상과 상황에 적용 가능한 상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복지경영학과는 복지와 경영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통해 기관 운영과 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 관리와 서비스 기획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에는 공공·민간 복지 영역 전반에서 요구되는 기획·운영 능력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해당 분야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팜농수산복지학과는 농업·수산업 분야에 정보통신기술과 복지 개념을 접목한 융합 전공으로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염두에 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교육학과와 실용외국어학과는 다문화 사회와 국제 교류 확대 흐름에 맞춰 언어 교육과 실제 활용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융합스포츠지도학과와 실용드론학과는 비교적 새로운 분야에 대한 수요를 반영한 학과로 스포츠 지도와 드론 활용 등 현장 적용성이 높은 영역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화신사이버대학교는 “학습자가 자신의 삶과 일터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지향한다”며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을 함께 고려한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신사이버대학교는 2026학년도 1학기 2차 신·편입생 선발 일정을 1월 19일부터 2월 19일까지 운영하며, 학업과 경력을 병행하는 직장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재학 기간 동안 학비 부담 완화 제도를 운영하며, 지속적인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대학 및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학교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