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치기공학과, 창의적 체험활동 지역연계교육과정 운영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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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치기공학과(학과장 최성민 교수)는 지난 5~9일까지 보건과학관 501호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창체형 지역연계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부산광역시 소재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아 만들러 가보자고’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치과기공사 직업 소개와 학과 안내를 비롯해 치과보철물 제작 과정 소개, 치과재료를 활용한 인체 복제 및 석고 방향제 제작 체험, 치과 CAD/CAM을 이용한 보철물 제작 체험, 치아 색상 관찰, 틀니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치기공학과의 실습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치과기공사의 역할과 치기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보철물 제작 체험과 틀니 만들기 체험은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부산가톨릭대 치기공학과는 “이번 창체형 지역연계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치기공 분야를 보다 가깝게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는 해외 취업에 특성화된 학과로 ‘치과기공사 해외취업 연수과정(K-MOVE)’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비 지원을 통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CAD/CAM, 3D 프린팅 등 디지털 치의학 교육과정을 강화해 미래형 치기공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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