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 고위험 건설현장 패트롤 집중점검 추진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본부장 정종득, 이하 부산광역본부)는 관내 건설현장 대형화재사고 발생 및 명절 전·후 유사 동종사고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고위험 건설현장 대상 패트롤 집중점검을 하고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락사고 다발 공종(지붕공사, 달비계 등) 및 계절별 취약요인(화재, 겨울철 한파 예방) 중심으로 고위험 현장을 타겟팅하여 현장점검이 지난 12일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 5주간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중소규모 건설현장 약 300개소로, 건설현장 사망사고 다발 12대 기인물 중심의 핵심 위험요인과 계절별 주요 위험요인을 중점 확인한다. 또한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장해 예방을 위해 한랭질환 예방조치 이행 여부도 병행 점검한다.

정종득 본부장은 “고위험 현장 집중점검을 통해 재해예방 경각심을 높이고, 미개선 불량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감독 연계 등으로 사고가 근절되도록 지속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경인일보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