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장,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지도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본부장 정종득)는 한파 대비 건설현장 근로자의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8일 금정구 소재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장점검은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보건과 관련해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따뜻한옷·쉼터·물·작업시간대조정·119신고) 준수 △건설현장 3대 사고유형(추락·끼임·부딪힘) 및 8대 위험요인(단부·개구부·비계 작업발판·중장비 등) 사고 예방 조치 준수 등을 중점 확인했다.
특히 근로자의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한파주의보 발령 시 건설 노동장의 작업시간대 조정 및 옥외작업을 최소화하도록 지도하였고, 핫팩·귀덮개 등 한랭질환 예방 보조용품을 지원했다.
정종득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장은 “범정부적 한파 안전 대책기간 동안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를 통한 근로자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해달라”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