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부산연제지사-연제구약사회, ‘통합돌봄 다제약물 관리’ 논의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공단과 연제구약사회가 다제약물관리를 통합돌봄의 ‘안전핀’으로 함께 다짐하는 모습. 공단과 연제구약사회가 다제약물관리를 통합돌봄의 ‘안전핀’으로 함께 다짐하는 모습.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연제지사(지사장 김미순)는 2026년 3월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다제약물 관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8일 연제구약사회(회장 이향란)를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 정책 안에서 약사의 약물관리 역할을 점검하고, 고령자 다제약물 문제에 대한 현장경험과 협력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지역사회에서 수행되어온 약물관리 활동을 통합돌봄 체계와 어떻게 연계할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연제구약사회는 다제약물 관리가 통합돌봄의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하며, 약사의 전문적인 복약지도와 약물 안전성 점검이 제도적으로 뒷받침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다제약물 관리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표준화된 관리체계 구축과 지자체·지역 약사회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경인일보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