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부산시민공원 시민꽃밭’ 가꾸기 참여자 모집
‘참여의 정원’
3월부터 연말까지 자율 가꾸기
4월 ‘시민꽃밭 가꾸기 참여의 날’ 운영
2025년 참가자들이 참여의 정원 내에서 시민꽃밭을 꾸미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시민이 직접 꽃밭을 가꾸며 공원 조성에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정원 프로그램인 ‘부산시민공원 시민꽃밭’ 운영을 위해 3일부터 오는 9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민공원 ‘시민꽃밭’은 시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꽃밭을 조성·관리하는 프로그램으로,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가꾸는 즐거움과 함께 일상 속 자연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부산시민공원 ‘참여의 정원’ 내 지정된 시민꽃밭 구역에서 초화류를 식재하고, 꽃밭을 꾸미고 관리하는 활동을 자율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공단은 참여자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원 경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중 ‘시민꽃밭 가꾸기 참여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의 날에는 시민들이 함께 모여 공동 식재 및 정비 활동을 펼치며, 공원을 시민의 손으로 완성해 나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민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