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모집
해운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위기청소년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1388청소년지원단’을 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의 일환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에게 유·무상의 자원을 지원하는 자발적 민간 참여 조직이다. 지원단은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등 4개의 하부지원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활동 내용은 △위기청소년 발굴 및 연계 △아웃리치 및 캠페인 등 보호활동 △위기청소년 물품 및 장학금 후원 △의료·법률 분야 전문 자문 △정서지원 등이며, 신청자에 대해서는 자체 적격 심사를 거쳐 위촉하며, 이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해운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성가족부와 해운대구청이 운영하는 기관으로,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담지원 △심리검사 △집단프로그램 △찾아가는 상담 △부모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관내 유관기관과의 청소년안전망 연계를 통해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에 적극 힘쓰고 있다.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상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유선 문의하면 된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