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편한·센텀숲 정신건강의학과의원, 부산연탄은행 ‘틈새 없는 겨울’ 함께해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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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편한정신건강의학과의원(원장 허량), 센텀정신건강의학과의원(원장 김민수)에서 지난 1월 24일 후원 및 연탄나눔 봉사에 참여하며 부산연탄은행이 진행하는 에너지배려세대 겨울나기 지원 ‘틈새 없는 겨울 만들기’에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틈새 없는 겨울 만들기’는 부산연탄은행의 이번 겨울 나눔 슬로건으로, 틈새 사이로 스며드는 추위 앞에 더 취약해진 이웃들이 홀로 떨지 않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

이날 두 의료기관 의료진과 관계자들은 난방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연탄을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를 나누며 마음의 틈새까지 온기로 채웠다.

두 의원은 이전에도 이두형 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함께 밥상나눔 후원을 함께했으며, 허량 원장은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는 “누군가의 겨울을 함께 걱정하는 마음이, 가장 큰 난방입니다.”며 “마음의 치료를 넘어 이웃의 삶까지 살펴주시는 두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의 마음이 이웃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 연탄은행의 나눔 가치를 믿고 함께 걸어와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부산연탄은행은 2004년 설립 이후 부산 전역 에너지배려세대 대상으로 연탄 나눔과 난방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밥상으로 이웃을 섬기고 일상의 필요를 채우며 기독교적 섬김의 가치를 후원자, 봉사자와 함께 실현하고 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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