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태종대 자동차극장 발렌타인데이 특별 이벤트 개최
‘받는 재미·뽑는 재미’ 더한 이벤트
방문객 유치 강화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발렌타인데이와 설 연휴를 맞아 태종대유원지 자동차극장에서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한 달콤한 선물 이벤트, 1설 연휴 기간 즐길 수 있는 럭키드로우로 구성됐다.
공사는 연휴 기간 자동차극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보는 재미’를 넘어 ‘참여하는 즐거움’과 ‘체감 가능한 혜택’을 제공해 태종대 자동차극장의 매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객 만족도 향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렌타인데이 당일인 2월 14일에는‘발렌타인 무비(휴민트; 2월11일 개봉작), 두바이 쫀득 쿠기’이벤트가 열린다. 이날 자동차극장을 찾은 관람객 중 선착순 30대(1대당 2개)에 달콤한 ‘두바이 쫀득 쿠키’를 증정한다. 증정 쿠키는 지역 상가에서 구매한 제품으로,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에게는 재밌는 추억을,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상생형 이벤트로 기획됐다.
설 연휴 기간에는 매일 선착순 20대를 대상으로 ‘드라이브 인 영도 럭키드로우’가 진행된다. 관람객은 현장에 마련된 캡슐 머신을 통해 럭키드로우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청사포 부산슈퍼에서 판매하는 기념품 1종 또는 핫팩 2개가 제공된다.
공사 관계자는 “태종대 자동차극장은 이용 경험 자체가 추억이 되는 복합 문화공간”이라며 “이번 발렌타인데이와 설 연휴 이벤트는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소소한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즌과 테마에 맞춘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태종대 자동차극장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