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동을 사랑하는 모임, 금정구 부곡동에 설 명절 맞아 쌀 60포 기탁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봉사단체 부곡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부사모)’이 설 명절을 맞아 이웃돕기에 나섰다.

부산 금정구 부곡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부사모에서 쌀 10kg 60포를 기탁했으며, 해당 물품은 부곡동 지역 취약계층 6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기탁식에는 부사모 회원들과 부곡1·2·3·4동 동장들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부사모는 회원 50여 명이 뜻을 모아 운영하는 지역 봉사단체로, 지난 26년간 명절 나눔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곡동 주민들의 든든한 이웃 역할을 해오고 있다.

변창기 부사모 회장은 “부곡동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둔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경인일보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