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구포3동, 2월 설 명절 손님맞이 도시환경정비 ‘클린 업 데이’ 실시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 북구 구포3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박은란)는 설 명절을 앞두고 5일 지역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환경정비 활동인 ‘클린 업 데이’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명절을 앞두고 생활 쓰레기 배출이 증가하는 시기를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시랑로 98 맞은편 쌈지공원과 농축산마트 일원 등 평소 무단투기가 잦았던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비 활동에는 구포3동 자원봉사캠프 회원과 동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녹지 주변에 방치된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결지 전반을 정비하며 마을 환경을 한층 깨끗하게 가꿨다. 참여자들은 현장을 직접 살피며 구석구석 쌓인 쓰레기를 정리해, 설 명절을 앞둔 마을을 보다 정돈된 모습으로 정비했다.

장춘화 구포3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포3동은 앞으로도 자원봉사캠프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해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주민 참여형 활동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꾸준히 힘쓸 계획이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경인일보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