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부산영락공원 제3영락원 리모델링 추진
안전하고 쾌적한 추모 환경 조성
사진, 장식물 등 개인 부착물 사전 수거
공사 기간 중 개장·이장 제한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노후화된 공설장사시설의 기능 개선과 이용 환경 향상을 위해 올해 하반기에 부산영락공원 제3영락원 리모델링 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된 봉안시설을 정비하고, 내부 공간과 동선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추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공단은 공사 전 단계부터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이용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공사 준비와 안전 확보를 위해 제3영락원 봉안시설 내 개인이 설치한 사진, 장식물 등 각종 부착물에 대한 사전 수거를 요청하고 있다.
또한 공사 기간에는 개장 및 이장이 제한될 예정이며, 세부 사항은 순차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추모 공간의 품격을 높이고 장기적인 시설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공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향후 공사 일정에 맞춰 추가 안내와 현장 관리 대책을 마련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