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정석찬 상경대학장, (사)한국빅데이터학회장 취임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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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아우르는 학문적·산업적 연계 강화 추진

동의대는 정석찬 상경대학장(대학원 인공지능학과 교수,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장)이 (사)한국빅데이터학회 제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전했다.

정석찬 학장은 지난 10일 열린 한국빅데이터학회 정기총회에서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취임했으며, 임기는 2028년 1월까지 2년간이다.

정석찬 신임회장은 지난 2년간 한국빅데이터학회 수석부회장을 맡아 학회 운영과 발전에 기여했으며, 동의대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를 운영하며 AI 기반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 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역과 국가 차원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산업 발전에 공헌하는 등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정 신임회장은 여러 성과를 통해 IT Innovation 대상 지식경제부 장관상(2008), 정보통신 발전 유공 부산광역시장 표창(2018), SW산업 발전 유공 홍조근정훈장(2019), 부산시 연구개발 우수성과 연구자 부산광역시장 표창(2024), 디지털 인재 양성 유공 부산광역시장 표창(2022, 2025), 디지털융합혁신인재양성분야 과기부 장관 표창(2025)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정석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아우르는 학문적·산업적 연계를 강화해 한국빅데이터학회가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대표 학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학회의 주요 추진 과제로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산·학·관·연 연계 강화 △‘한국빅데이터학회지’의 질적 수준 제고 △국제 심포지엄과 해외 학회 협력을 통한 글로벌 연구 교류 확대 등을 제시했다.

한편 (사)한국빅데이터학회는 2013년 설립된 학술단체로 매년 춘계·추계 학술대회와 국제학술대회 개최, 최고경영자과정 운영 등을 통해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산업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인 ‘한국빅데이터학회지’를 발간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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