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범일5동, 설맞이 ‘우리 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실시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 동구 범일5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손미혜)는 새해를 맞아 지난 12일 성남로 대로변과 두산위브 범일뉴타운 아파트, 육교 엘리베이터 주변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범일5동 직원과 함께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마을건강센터 꽃길지킴이 회원들이 참여해 겨우내 쌓인 생활 쓰레기와 무단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보행로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주민과 유동 인구의 이용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를 진행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가족과 이웃을 위한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범일5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박재형 회장은 “주민과 단체가 함께 힘을 보태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주민 스스로 생활환경 개선에 동참함으로써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범일5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우리 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경인일보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