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신선동, 설명절 행복꾸러미 나눔 행사 개최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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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신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고재남)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다양한 단체들과 손잡고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설 명절 행복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부광종합발전기, 남항시장상인회, 한국전력공사 영도지사,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개인 후원자(신선동 전 23통장) 등이 참여해 설 명절 행복꾸러미를 마련했다.

정성껏 마련된 130개의 행복꾸러미는 후원 단체 회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달했으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덕담을 나누는 등 명절의 온정을 함께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선병권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사회 단체들의 따뜻한 관심 덕분에 이웃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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