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하단2동 노을나루길 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부산 사하구 하단2동 노을나루길 장학회는 지난 12일 노을나루길 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2003년 하단2동 새마을 장학회로 시작한 노을나루길 장학회는 올해로 23회를 맞았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마련해 지역 내 모범 초·중·고· 대학생 20명에게 각 50만 원씩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행사에는 장학회 이사장을 비롯한 후원 단체장 등 13명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최광렬 이사장은 “장학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후원자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범적인 모습으로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