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주례2동, 사상드림봉사단 ‘희망드림반찬꾸러미’ 6개월 여정 마무리
부산 사상구 주례2동(동장 김영민)은 지난 12일 사상드림봉사단(단장 이영미)이 지난해 9월부터 6개월간 추진해 온 ‘희망드림반찬꾸러미 지원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상드림봉사단은 관내 저소득 다자녀 가구 10세대를 대상으로 월 2회 조리 후 바로 섭취할 수 있는 반찬을 지원하며 아동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도왔다. 양육과 생계 부담이 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식생활 안정에 이바지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설을 맞아 명절 음식을 준비해 각 가정에 전달하고,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6개월간의 지원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이영미 단장은 “아이들의 식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민 동장은 “저소득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사상드림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