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덕천1동, 오정은김밥에 ‘우리동네 나눔가게’ 현판 전달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왕성희)는 지난 13일 관내 소재 오정은김밥(대표 유승훈)을 방문해 ‘우리동네 나눔가게’ 참여 및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나눔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나눔가게’는 자영업자가 정기 기부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으로 참여 업소에는 나눔가게 현판을 제공하고 기부금에 대한 세제혜택을 지원한다.
오정은김밥은 2026년 3월부터 매월 관내 취약계층 5명에게 1만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승훈 대표는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뜻깊다”며 “김밥 한 줄에 담긴 온기가 어려운 이웃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왕성희 덕천1동장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써주신 오정은김밥 유승훈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