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거제3동, 사랑의 성금·품 기탁 이어져
부산 연제구 거제3동(동장 송미순)은 거제3동새마을금고, 거삼이웃사랑회에서 사랑의 성금·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거제3동새마을금고(이사장 권경용)는 지난 6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좀도리 쌀' 20kg 77포를 기탁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과거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밥을 짓기 전 쌀을 한 숟갈씩 덜어 이웃들 도왔던 좀도리의 십시일반 정신을 계승한 나눔 실천 운동이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와 연계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설 명절을 앞두고 실질적인 생활지원에 활용될 계획이다.
권경용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거삼이웃사랑회(위원장 이성우)는 지난 9일 취약계층 10세대에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웃사랑 성금지원사업은 거삼이웃사랑회 후원으로 복지통장들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발굴·연계하고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하여 따뜻한 나눔과 정서적 위로를 제공했다.
거삼이웃사랑회는 매년 설·추석 명절에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사랑 성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거삼해피플러스’ 특화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성우 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지원으로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