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수정2동 통장협의회, 사각지대 청결·안전 구역 만들기 추진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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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쓰담 동구’

부산 동구 수정2동 통장협의회(회장 박운하)는 지난 13일 2026년 새해 첫 ‘클린! 쓰담 동구’ 활동을 시작으로 설맞이 골목길 환경정비를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정겨운 마을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우리 동네의 관문인 부산진역 인근을 시작으로 수정2동 행정복지센터까지 이어지는 주요 골목길을 구석구석 살피며 환경 정화 활동에 힘썼다.

특히 보행로와 화단 등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무단 투기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뒷골목의 청결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클린! 쓰담 동구’는 생활 속 ESG 가치를 실천하는 동구의 대표적인 적극 행정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운하 수정2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2026년의 첫 쓰담 활동을 설맞이 대청소로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부산진역을 통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게 정돈된 골목길을 걸으며 기분 좋은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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