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범천2동-유관단체, 명절 맞아 결연 경로당 방문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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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범천2동(동장 한정민)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유관단체와 함께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명절 인사를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에는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통합방위협의회 총 6개 유관단체가 참여해, 9개 결연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필품 및 다과 등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로당 운영과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참여 단체 회원들은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한정민 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단체와 협력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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