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성안동서 산불···3시간 30분 만에 진화

이경민 기자 mi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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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 없어

울산 중구 성안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울산 중구 성안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22일 오전 3시 44분 울산 중구 성안동 일대에서 난 산불이 3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 차량 38대, 인력 107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7시 15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중구와 북구는 이날 오전 산불이 발생하자 재난안전문자를 보내 “입산을 금지하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달라”고 당부했다.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경민 기자 mi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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