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업무불편 및 관행개선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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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9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8주간 ‘업무불편 및 관행개선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캠코의 업무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제도·절차·관행을 찾고, 이용자 관점에서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공통·가계·국유부문 3개 분야로, △부패방지 및 청렴문화 정착 방안 △채무자 지원 업무 개선 방안 △공매 절차 개선방안 △국유재산 이용 관련 불편 개선방안 등 총 8가지다. 캠코 업무 개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온라인(네이버 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캠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가기준은 △문제의식(20점) △주제적합성(20점) △실행가능성(30점) △효과성(30점)이며, 심사를 통해 대상 1명(100만 원), 최우수상 2명(각 50만 원), 우수상 4명(각 25만 원) 등 총 7명을 선정해 총 3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시상할 계획이다.

캠코는 6월 말 수상작을 발표하고,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내부 감사 착안사항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실제 업무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업무 관련 불편을 해소하는 등 국민과 소통을 통한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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