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방, 소방훈련 최우수팀(대원) 선발대회 개최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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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지난 5~6일 양일간에 걸쳐 ‘상시 소방훈련 최우수팀(대원) 선발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2019년 전국 최초로 개최되어 올해 8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신속하고 원활한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및 응급처치를 위한 현장 대응 능력을 평가해 최우수 팀과 대원을 가리는 대회로, △화재 분야 △구조 분야 △구급 분야 △운전 분야 △드론 팀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총 12개 소방관서에서 48개 팀(156명)과 개인(47명)이 출전해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기량을 겨루었다.

그 결과 화재·구조·구급 분야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종합우승을 차지한 사상소방서는 부산광역시장상을 받는 영광을 누렸으며, 최우수 팀 1~3위에는 부산소방재난본부장상과 특별휴가 2일의 포상이 주어졌다.

한편 최우수 대원으로는 △화재 분야 소방사 최민규 △구조 분야 소방장 송우영 △구급 분야 소방교 서성요 △운전 분야 소방교 이승훈이 선발되어 1호봉 승급의 영예를 안았다.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격려사에서 “다변하는 재난 환경에서 시민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끊임없는 훈련뿐이라며, 현장에 강한 정예 소방관으로서 전문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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