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코이카의 ‘요르단 직업교육 역량강화사업’ 성공적 수행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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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락 및 이르비드 전문대에 선진 직업기술교육 모델 구축 완료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최근 코이카 ODA(공적개발원조)사업으로 수행한 ‘요르단 발카대학교 카락 및 이르비드 전문대 시장기반 직업기술교육 역량강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동의대는 지난 1월 28일 요르단 카락대학에서 열린 사업의 인수인계식에서 선진 직업기술 교육과정 구축 등의 성과와 운영권을 발카대학교에 이양했으며, 사업책임자로 참여한 평생교육상담학과 안영식 교수는 발카대학교 아흐마드 파크리 알-아즐루니 총장으로부터 사업의 성공적 수행에 따른 감사패를 받았다.

동의대학교는 2020년 코이카에서 지원하는 ‘요르단 발카대학교 카락 및 이르비드 전문대 시장기반 직업기술교육 역량강화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요르단 산업 구조와 고용 수요를 반영한 시장기반 직업기술교육 모델 구축을 핵심 목표로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카락 및 이르비드 전문대학 내 △전기·하이브리드 자동차 정비 △건축 △치기공 △전자 △패션 △그래픽디자인 △용접 등의 7개 학과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고도화, 실습 기자재 현대화, 교수 역량강화, 실습 안전환경 개선 등 종합적 역량강화를 지원했다.

사업책임자인 안영식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선진 교육과정이 정착되고 요르단 청년층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향후 한국과 요르단의 산학협력 및 교육 협력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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