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사하 희망두레박사업’ 추진 9개 사업 선정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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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맞춤형 복지 서비스 강화

부산 사하구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2026년 사하 희망두레박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9개 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하 희망두레박사업’은 사하구가 2015년부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통해 추진해 온 민·관 협력 복지 사업으로, 지역의 후원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재원으로 관내 복지 기관과 함께 주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2개 기관에서 13개 사업을 신청했으며, 사업의 필요성·효과성·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약 8천만 원 규모의 9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2026년에 추진될 사업과 수행 기관은 다음과 같다.

△범죄 피해 아동 스트레스 해소 및 자존감 향상 지원사업(다대종합사회복지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사업(구평·다대·두송종합사회복지관) △거동 불편 독거노인 고립예방 및 주말 식사 지원사업(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장애인 안심 주거환경 조성사업(사하구장애인종합복지관) △주민주도형 고령친화 주거복지사업(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 △고립·은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사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취약계층 독거노인 생활환경 개선 지원사업(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 △폐지 수집 어르신 안전·영양 지원사업(신장림사랑채노인복지관) △돌봄 사각지대 이주배경·다문화 가정 지원사업(장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하구 관계자는 “이번 ‘2026년 사하 희망두레박사업’을 통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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