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 동문 조세진 대표, 신입생 위해 치킨 800마리 기부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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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주식회사 오병이어컴퍼니(대표 조세진)에서 신입생들을 위해 치킨 800마리(약 1500만 원 상당)를 현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전달식은 지난 3일 고신대학교 한상동홀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서 진행됐다.

조세진 대표는 고신대학교 신학과 2019학번 동문으로, 후배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 기부된 치킨 800마리는 입학식을 맞은 신입생들과 학교 구성원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축하와 격려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 됐다.

조 대표는 “모교에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후배들에게 작은 기쁨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고신대학교에서의 경험이 후배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응원하며, 신앙적으로 잘 훈련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정기 총장은 “모교와 후배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귀한 나눔을 실천해 준 조세진 동문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신대학교는 앞으로도 동문들과 함께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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