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로 피어난 청춘… 남구 문현2동, 노래교실 ‘청춘 콘서트’ 성료
부산 남구 문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해운대 문화회관 고운홀에서 문현2동 노래교실 ‘청춘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현2동 노래교실 수강생 30여 명이 참여해 마련한 무대로, 참가자들은 초반의 긴장감을 딛고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기성 가수 못지않은 무대 매너와 열정적인 공연을 펼쳐 객석의 큰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노래교실을 지도하고 있는 박하랑 강사는 “수강생들이 무대를 준비하며 서로 응원하고 노력하는 과정 자체가 큰 의미였다”며 “이번 공연이 참가자 모두에게 오래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산 남구는 이번 콘서트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가까이 즐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생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문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노래교실을 비롯한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생활 문화 공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