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 유아교육과, 교육부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A등급’ 획득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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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유아교육과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제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다시 한번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역량을 증명했다.

이번 평가 결과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고신대학교 유아교육과가 걸어온 독보적인 행보이다. 고신대는 이번 6주기 평가를 포함해 부울경 최초로 3주기부터 6주기까지 4회 연속 최우수 A등급을 받는 대기록을 세웠다.

교원양성기관평가는 예비 교사 양성 기관의 전문성과 교육 환경을 엄격히 심사하는 척도로, 고신대학교는 지난 10여 년간 변함없는 우수성을 유지해왔다.

이처럼 약 15년에 걸친 평가 기간 동안 단 한 번도 놓치지 않고 최우수 등급을 유지한 것은 부울경 유아교육과 중 고신대학교가 유일하다. 이는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과 학과 구성원들의 끊임없는 교육 혁신이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고신대학교 유아교육과는 교육과정의 편성 및 운영, 교수 역량, 학생 지원 시스템 등 모든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 발맞춘 역량 강화 교육과 인성을 겸비한 전문 유아교사 양성 프로그램은 고신대만의 강점으로 꼽힌다.

학과 관계자는 “4주기 연속 A등급이라는 결과는 우리 학과가 배출하는 예비 교사들의 경쟁력이 국가적으로 공인받았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기독교적 인성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질 최고의 유아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A등급 획득에 따라 고신대 유아교육과는 향후 우수한 예비 교사 양성을 위한 정부 지원 사업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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