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협회 부산동래, 부산권역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 건강강좌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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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권역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와 연계, 치료 후 건강한 일상 복귀 지원
암 치료 후 영양 불균형 해소 및 대사 질환 예방·관리 위한 올바른 식단 전략 공유


자료제공 :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자료제공 :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지난 13일 부산권역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와 연계하여 암 생존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암 치료 후 건강한 일상을 위한 ‘식생활 및 콜레스테롤 관리’를 주제로 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암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일상으로 복귀하는 생존자들이 겪기 쉬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치료 후유증으로 나타날 수 있는 고지혈증 등 대사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강의에서는 암 치료 후 어떻게 먹어야 할까? 라는 주제로 ▲콜레스테롤 관리 ▲올바른 식생활 습관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를 진행한 박지수 임상영양사는 “암 치료 이후의 삶은 '관리'가 핵심이다. 특히 콜레스테롤 관리는 심뇌혈관질환 발병의 선행 질환인 만큼 이번 강좌가 암 생존자분들의 건강한 자가 관리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건협부산동래는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해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맞춤형 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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