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 ‘후배사랑 진로멘토링’ 워크숍 성료… 실무 역량 강화 박차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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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11일 교내 트리니티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후배사랑 진로멘토링 교육워크숍’을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후배사랑 진로멘토링’은 재학생 멘토와 신입생 멘티가 한 팀을 구성해 전공 관련 주제를 탐색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전공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학기부터는 ‘실무 중심형 프로젝트 방식’을 새롭게 도입하여 실제 마케팅 회사처럼 온라인마케팅팀, 영상팀, 경영지원팀 등으로 역할을 나누어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 제작,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실제 업무와 유사한 과제를 수행하며 직무 경험을 쌓게 된다.

이번 교육워크숍은 협업과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특강과 팀 활동, 프로그램 운영 안내 등으로 구성되어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필요한 협업 방식과 소통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향후 멘토링 활동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외대 윤정훈 진로개발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단순히 진로를 고민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외대 진로개발센터는 학생 주도의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직무 특강, 프로젝트형 진로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진로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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