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울타리·버팀목 회복지원사업 추진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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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가족관계 회복 및 꿈드림센터 종사자 소진예방 지원
가족여행·문화활동 등 회복 경험 제공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관계 회복 기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의 지원으로 학교 밖 청소년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센터) 종사자를 지원하기 위한 ‘울타리·버팀목 회복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의 가족관계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현장에서 청소년을 지원하는 꿈드림센터 종사자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기간은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되며, 전국 꿈드림센터를 통해 모집된 청소년 28가구와 꿈드림센터 종사자 30명에게 1인당 50만 원의 회복지원금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는 가족과 함께 국내 여행이나 문화 활동을 경험함으로써 가족 간의 유대감이 강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장기간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과 변화를 위해 노력해 온 꿈드림센터 종사자들에게는 스스로의 회복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여행, 공연 관람, 운동 활동, 개인 상담 등 다양한 방식의 소진 예방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정원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가족이 따뜻한 울타리가 되고, 꿈드림센터 종사자들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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