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새학기, 고민은 ‘청소년상담1388’과 함께 나눠요
3. 12. ~ 26. ‘청소년상담1388’ 집중 홍보 주간 운영
24시간 365일, 전화·문자·SNS 등 청소년 고민 상담 지원
홍보 숏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 이하 청소년상담원)은 2026년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17개 광역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오는 26일까지 ‘청소년상담1388’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 중이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새학기 어려움을 함께하기 위해 ‘청소년상담1388’ 공동홍보물을 활용한 오프라인 아웃리치(찾아가는 상담) 활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센터별 SNS 채널에서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청소년상담1388’ 숏폼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게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상담1388’은 청소년이 일상에서 겪는 학업, 대인관계, 심리적 불안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해 365일 24시간 공백 없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을 위해 전화뿐만 아니라 문자, 카카오톡, 온라인 채팅 등 다양한 비대면 매체를 활용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1388’ 누리집은 청소년 스스로 대인관계나 학업, 우울감 등 마음 건강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자가진단 콘텐츠(웹심리검사, 솔로봇상담, 고민해결백과 등)를 제공하여 고민 해결의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심리적인 어려움이 있어 추가로 고민을 나누고 싶다면 상담사와 실시간 온라인대화(채팅상담)가 가능하며 지역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전문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한정원 이사장은 “새 학기라는 변화의 시기에 청소년들이 홀로 고민하기보다 언제든 1388의 문을 두드려 도움을 얻기를 바란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청소년상담1388’을 보다 가깝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홍보와 안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