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 신입 외국인 유학생 환영회 성료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13일 본교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신입 외국인 유학생 환영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1학기에 입학한 신입 외국인 유학생 400여 명과 어학연수생 100여 명 등 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낯선 타국에서 유학 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조기에 적응하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환영회를 기획했다.
행사는 신입 유학생 대표의 선서를 시작으로 △총장 환영사 △International college 소개 △재학생의 유학 가이드 안내 순으로 진행되어 실질적인 유학 생활 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우리 대학은 유학생들의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해 교내에 외국어 진료가 가능한 부속의원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 외에도 은행 계좌 개설 및 통신 개통 지원, 무료 조식, 자율전공제와 영어 전용 과정 운영 등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가장 행복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외대는 현재 학부생 1200여 명, 대학원생 570여 명, 어학연수생 270여 명 등 총 20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특히 ‘2025년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에서 우수 인증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국제화 선도 대학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