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농협,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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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4가정 15명에 고향방문 기회 제공

농협중앙회 부산본부(본부장 이수철)는 25일 지역 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과 가족 간 화합을 돕기 위해 농협재단의 후원으로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오랫동안 고향을 찾지 못한 결혼 이민자들에게 모국 방문의 기회를 제공하여,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다문화가족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모국방문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두 가정은 모국 왕복항공권과 가정 당 70만 원의 체재비, 여행자 보험을 제공받아 각각 중국과 베트남을 방문할 예정이다.

부산본부는 지난해 2가정 9명을 선정하여 다문화가정의 모국방문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도 2가정 6명, 2년 동안 총 4가정 15명의 모국방문을 지원했다.

이수철 본부장은 “낯선 환경에서도 가족과 농촌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부산농협은 지속적으로 농촌 공동체가 화합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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