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부산본부,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지원 실시
만 60세 이상 전 국민 대상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최대 1천만 원 보상
NH농협은행 부산본부(본부장 정민규)는 26일 부산 부전시장에서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지원 사업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발맞춰 금융취약계층의 금융사기 피해를 지원하고 실질적인 보상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만 60세이상 전 국민 100만 명에게 무료 가입을 지원할 예정이며, NH농협은행 영업점과 NH올원뱅크 앱을 통해 가입신청이 가능하다.
보장내용은 보이스피싱 및 메신저피싱 직접 송금 피해액의 70%를 보장하며, 보장한도는 각 최대 1000만 원이다.
정민규 본부장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보상보험이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