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119안전체험관,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 성료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119안전체험관은 25일 부산의 중심 시민공원에서 시민 18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맞춤형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소 체험관 방문이 어려운 어린이, 장애인, 어르신 등 안전 취약계층을 포함한 시민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세대가 함께 재난 대처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프로그램은 ▲화재 대피 및 소화기체험 ▲생활속 전기안전 ▲차량안전(안절벨트절단·유리파쇄) ▲응급처치(CPR·AED·하임리히법) ▲미아방지팔찌 만들기 등 우리 생활에서 즉시 활용 할 수 있는 재난대처법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응급처치(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하임리히법) 체험은 시민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뉴스에서만 보던 응급처치를 직접 해보니 그 중요성과 필요성을 몸소 체험했으며 내 가족을 살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김형섭 체험관장은 “이번 체험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계층의 안전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현장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맞춤형 안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경인일보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