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어선청년임대사업 홍보관’ 운영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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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국제 친환경 전기선박 엑스포 참가
3월 25~27일 제주 신화월드 일원에서 홍보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청년의 어선어업 진입을 지원하고 어촌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 어선청년임대사업’의 수행기관으로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 신화월드 및 신화·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회 국제 친환경 전기선박 엑스포’에 참가해 어선청년임대사업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 기간 홍보관에서는 어선청년임대사업의 주요 지원내용과 참여방법을 현장에서 직접 안내하며, 청년들이 어선어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1:1 상담 및 사업 안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어선어업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청년층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공해 실질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2026년 어선청년임대사업은 청년어업인의 현실적 현장 정착을 위해 지원 수준이 대폭 확대됐다. △ 어선 월 임차료 지원 비율 : 50% → 70% 상향 △지원 대상 : 25명 → 35명 확대 △어구구입비 지원 신규 도입(1회 한도, 최대 250만원)

공단은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확대된 지원 내용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청년층의 어업 참여 확대를 적극 이끌어낼 방침이다.

아울러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이번 제4회 국제 친환경 전기선박 엑스포 기간 동안 제주특별자치도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도에서 추진 중인 ‘청년어촌정착지원사업’과 공단의 ‘어선청년임대사업’간 연계 방안을 논의하여 사업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청년어업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모슬포어선주협회와의 협의를 통해 임대에 활용 가능한 양질의 연안어선을 확보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하여, 청년어업인이 안정적으로 조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김종덕 이사장은 “’26년 어선청년임대사업은 청년에게 어업이 ‘가능한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지원 수준을 전반적으로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이번 제4회 국제 친환경 전기선박 엑스포 운영 및 유관기관 협의를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어선어업에 관심을 가지고 현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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