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경성대 사진학과와 함께 ‘수영사계’ 사진전 개최
‘수영사계’ 1차 전시회 성료… 2차 릴레이 전시 추진
부산 수영구(구청장 권한대행 정영란)는 경성대학교 사진학과와 협력하여 추진 중인 ‘수영사계 아카이빙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는 ‘수영사계’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영구와 경성대학교는 ‘수영의 사계절’을 주제로 자연·환경·역사·일상 등을 기록하는 사진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 가운데 6명의 청년 작가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수영의 풍경과 사람, 그리고 일상의 순간들을 다양한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지난달 23~27일까지 열린 1차 전시는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으며, 오는 6일부터 2차 전시를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전시는 수영구 생활문화센터 2층 바다갤러리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수영구는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창작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청년 예술가의 시선으로 수영구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협력하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