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망미2동 지사협, ‘마음까지 클린’ 사업 추진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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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의 호흡기질환 예방, 쾌적한 주거환경 지원

부산 수영구 망미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은희)는 1일 망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향숙)에서 관내 취약계층 10세대에 에어컨 청소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마음까지 클린’ 사업은 평균 기온 상승으로 폭염이 오기 전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 10세대를 선정하여 노후되고 오염된 에어컨 청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의 추천으로 호흡기질환자, 75세 이상 홀로 어르신, 정도가 심한 장애인 세대를 우선하여 선정했다.

지원 대상인 한 어르신은 “항암 치료로 면역력이 떨어져 여름철 에어컨 사용에 대한 걱정이 컸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청소가 된 것을 보니 올여름 숨쉬기가 한결 편안해질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은희 망미2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항상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베풀어 주시는 망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무더운 여름이 오기 전에 선제적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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