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수산자원조사 ‘근해어선’ 공개모집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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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잠정조치수역 민간어업협력사업 추진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2026년도 민간어업협력사업 일환으로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한·중잠정조치수역 수산자원조사를 위한 근해어선 공개모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중잠정조치수역(이하 ‘한중수역’)은 어업협정에 따라 양국이 공동으로 이용·관리하고 있는 수역으로써, 작년까지 한국수산자원공단에서는 우리나라 근해어장의 가치와 수산자원의 공동 보존·관리 필요성 제고를 위해 국내 대학 실습선을 활용해 수산자원조사를 수행했다.

올해는 근해어선을 활용한 수산자원조사를 실시하여 수산자원 이용·관리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이며 참여방법은 공단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사업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하여 근해업종별 단위수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단은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자 선정을 위해 사업관리위원회 개최하여 한중수역 조업실적, 안전장비 장착 여부, TAC 참여 여부 등을 종합 검토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김종덕 이사장은 “한·중잠정조치수역 중요성이 강조되는만큼 수산자원조사를 희망하는 어선들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리며, 아울러 우리 공단도 동 수역 내 수산자원의 공동 보존·관리조치에 공헌할 수 있도록 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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