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찾아가는 기업규제혁신 현장방문’ 개최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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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허가·환경·청년인력 등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 추진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달 31일 명례권역에서 ‘찾아가는 기업규제혁신 현장방문’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관내 기업의 경영 애로를 청취하고 규제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10월 정관권역, 11월 장안권역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

이날 방문은 군수 주재로 관계 공무원과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각종 규제와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인허가 절차 간소화 △환경·안전·교통 관련 개선 △청년 근로자 유입 및 정착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군은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 중 즉시 검토가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조치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계부서와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서는 현장의 생생한 의견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기업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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