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안전보건백서 발간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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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6일 해양수산부 산하기관 중 처음으로 공단의 지난 1년간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 활동과 성과를 집대성한 ‘2025년 FIRA 안전보건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1년간 시설물 등 사업장 및 작업현장의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이행 하는 등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추진하며, 사망사고 ‘0명’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5개 분야인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 △안전관리체계 고도화 △건설발주·용역업체 등 안전 협력 강화 △노사 상생 기반 안전문화 확산 노력 △최고경영자 안전 최우선 책임경영을 이행했다.

첫째,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위험성평가 내실화, 노동자 건강 보호 및 증진 활동, 화학물질·밀폐공간 전수 조사, 노동자 마음건강 활동을 수행했다.

둘째, 안전관리체계 고도화를 위해 재난·비상상황 대비·대응 교육·훈련,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유지 및 사업별 고위험작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 자료를 협력업체에 제공하는 등 사고예방을 철저히 하고 안전의식을 제고했다.

셋째, 건설발주·용역업체 등 안전 협력 강화를 위해 협력업체 참여 잠수 안전 비상대응 교육·훈련, 건설발주자 의무 이행 준수, 외부 전문가 참여 합동 안전점검 실시 및 지속가능한 안전 가치 실현을 위한 안전캠페인 등을 전개했다.

넷째, 노사 상생 기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사 공동 안전선언문 채택, 전 직원이 안전보건 실천 서약을 통해 자율적인 예방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했으며, 노사 합동 안전보건점검 실시를 통해 정례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다섯째, 최고경영자 안전 최우선 책임경영 이행을 위해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 선박 및 현장 안전점검 활동 강화, 기관장 주재 안전담당자 회의 정례화 및 협력업체 안전간담회와 작업장 안전순찰 활동을 통해 안전관리 실행력을 제고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김종덕 이사장은 발간사에서 “안전은 제도적인 기반을 바탕으로 모든 구성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위험을 예방하려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안전을 최우선 하는 경영을 위해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빈틈없는 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더욱 더 신뢰받는 기관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전보건백서와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한국수산자원공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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