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신한대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여대부 단체전 우승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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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ports태권도학과

(왼쪽부터) K-sports태권도학과 유혜승, 김혜원, 김지원 선수. (왼쪽부터) K-sports태권도학과 유혜승, 김혜원, 김지원 선수.

동명대학교 K-sports태권도학과(학과장 원형진, 태권도부 총감독)가 지난 2~5일 강원도 태백시에서 열린 ‘신한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품새 부문 여대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우수한 경기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동명대 김혜원(3학년), 김지원, 유혜승(1학년) 선수는 뛰어난 조직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여대부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세 선수는 완성도 높은 기술 수행과 팀워크를 통해 경쟁 대학들을 압도했다.

이번 우승은 최근 전국대회 단체전 3위 입상 이후 이뤄낸 성과로, 단기간 내 경기력과 팀 조직력이 크게 향상됐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앞서 선수들은 최근 총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격려를 받은 뒤, 집중적인 훈련을 이어가며 이번 우승을 이끌어냈다.

원형진 학과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진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국 및 국제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태권도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명대 관계자는 "K-sports태권도학과는 실기 중심 교육과 과학적 훈련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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