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아총연 청년위원회, ‘차세대 청년 리더 육성’ MOU 체결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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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지난달 30일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청년위원회(이하 아총연, 위원장 정명규)와 차세대 청년 리더 육성을 위한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외 한인 청년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및 청년 인재들의 진로 개발을 지원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청년 리더십 교육, 국제교류, 진로개발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MOU는 정명규 위원장이 지난달 17일 아총연 청년위원장으로 공식 위촉된 후 가진 첫 번째 MOU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아총연은 아시아 지역 22개국 한인회의 화합과 권익 신장을 위해 설립된 연합 기구로 매년 개최하는 심포지엄을 통해 아시아 한인 사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공유하고 있다.

아총연 정명규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청년 교류 플랫폼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 리더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고신대 이정기 총장은 “아시아 지역 한인 청년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글로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 협력을 확대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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