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아름다운가게 나눔으로 따뜻한 동행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7일 상가처 아름다운 가게 물품 기부. 7일 상가처 아름다운 가게 물품 기부.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아름다운가게 부산본부에 잇따라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단 상가처 직원 57명은 7일 의류와 신발, 잡화 등 총 304점의 물품을 전달했다. 상가처는 지난 2022년부터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버스터미널사업소 아름다운가게 물품 기부. 버스터미널사업소 아름다운가게 물품 기부.

공단은 지난 3일에도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 근무하는 공단 및 터미널운영사 직원들의 자발적 기증으로 총252점(버스터미널사업소 184점 / 터미널운영사 68점)의 의류·잡화·도서·가전 등 재사용 가능 물품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

3월 17일 영락공원 아름다운가게 물품 기부. 3월 17일 영락공원 아름다운가게 물품 기부.

앞서 지난달 17일에는 영락공원 직원 32명이 그동안 모은 의류·잡화·도서 등 물품 406점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매년 다양한 수혜 대상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으며, 기술봉사와 재능봉사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경인일보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