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금사회동동-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 업무협약 체결
‘우리동네 슈퍼맨’, ‘문화랑 놀자’, ‘여심저격’ 등 3개 사업 공동 추진
부산 금정구 금사회동동은 지난 3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성균)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합적인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우리동네 슈퍼맨 시즌2(고립 위기가구 발굴 사업) △문화랑 놀자(다문화 아동 문화 교류 지원사업) △여심저격(지적장애인 권리친화 환경조성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과 사회공헌활동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오성균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현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행정복지센터 및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적극 소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배재석 금사회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하나 되어 지역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복지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