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 ‘고객응대근로자 보호’ 대국민 캠페인 실시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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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 한마디,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주세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본부장 정종득)는 8일 ㈜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 고용노동부 동부지청 및 서비스업 안전·보건관리자들과 함께 백화점 종사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고객응대근로자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응대근로자의 보호범위 확대 및 사업주의 조치 의무 강화에 따라 고객응대근로자 존중 문화 확산과 인식 제고, 부당한 처우 개선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관광·서비스 비중이 높은 부산의 특성을 반영해 감정노동 고위험 업종인 백화점에서 25년 국민공모를 통해 선정된 ‘당신의 말에서 당신이 보입니다. 당신의 말이 누군가의 하루를 만듭니다’ 핵심메시지를 활용한 △인식개선 OX퀴즈, △포토부스(보호네컷) 등 다양한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고객응대근로자 보호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정종득 본부장은 “고객응대근로자 보호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는 필수요소이며, 모두가 존중받는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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