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연산2동, 시니어 스마트 디지털 교육 운영
부산 연제구 연산2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재형) 문화교육분과는 65세 이상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6일부터 4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 수요일 주 2회 총 6회에 걸쳐 시니어 스마트 디지털 교육 ‘일상에 바로 쓰는 스마트폰 활용’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마을의제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여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스마트폰 기본 설정 이해부터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이미지 생성 △지도 앱 △QR코드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능에 대해 교육 및 실습 등의 내용으로 구성·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 스스로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성취감을 높이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정서적 안정과 일상 속 활력 충전에도 기여했다.
박재형 회장은 “맞춤형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실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산2동 주민자치회는 참여자 의견 등을 반영하여 10월경 ‘시니어 스마트 디지털 교육 2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